[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신원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모델로 발탁됐다. 이상진 지이크 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은 "택연은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추구하는 열정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평가됐다"고 설명했다.택연은 내년 봄부터 매체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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