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주말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10개 가구를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직원과 가족 32명은 연탄구입이 여의치 않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참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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