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방위사업청과 2289억 규모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성테크윈은 23일 방위사업청과 2289억원 규모의 KUH-1 수리온(2차양산) 엔진조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3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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