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수출입은행은 18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1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현오석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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