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왼쪽)과 배리 스터랜드 호주 G20차관(오른쪽)이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G20 서울컨퍼런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주가 G20 의장국을 수임한 후 처음 갖는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한 연계된 행사로 선진국 통화정책의 파급효과와 이에 대한 대응,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금융안전망의 역할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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