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도자기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매장에서 찰스장(왼쪽부터), 김지평, 마리킴등 가나아트센터 소속 작가들과 팝아트회화를 도자기에 생생하게 표현한 'YAP(Young Artist Project)'을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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