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소리바다가 구글 뮤직 등과 음원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후 1시59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보다 190원(6.31)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리바다는 구글뮤직과 스포티파이와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리바다의 음원 공급 계약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음원 유통 계약으로, 구글 및 스포티파이의 향후 국내 진출 및 국내 서비스 사업과는 별개임을 밝혔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