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1층 광장에서 '슈가크래프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슈가 크래프트란 설탕, 젤라틴을 섞어 꽃과 케이크 등 다양한 장식품을 만드는 공예 예술로,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 이벤트·슈가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설탕의 마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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