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 및 데코용품을 판매한다. 오너먼트와 전구 등으로 꾸며진 미니트리(30~60㎝)는 2만5000원부터 12만원대까지 가격대도 다양하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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