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권태신 감사위원 중도 퇴임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SK케미칼은 지난 9일 권태신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9일 중도 퇴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권 위원의 임기는 내년 3월 17일까지였다. 회사 측은 “상법 제542조의11(감사위원회)에 의거, 사임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신규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