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 홍콩법인이 지분 출자한 회사 주식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케이엠은 홍콩법인 케이엠 엘시디(KM LCD)가 100% 출자한 주해시과미광전유한공사(ZHUHAI KM LCD)의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매매대금은 75만달러다. 회사 측은 "수익성 하락 및 중국내 불확실한 사업 전개로 인한 경영악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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