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원개혁특위가 본회의를 통과하고 있다. 국정원 개혁특위는 재석의원 234명 가운데 찬성 198명, 반대 7명, 기권 29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을 비롯해 조명철, 정수성, 송영근, 정문헌, 김진태, 이채익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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