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의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가 3개월 만에 하락반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NBS)과 물류구매협회(CFLP)가 집계해 3일 공개한 11월 서비스업 PMI가 56.0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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