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적외선 열화상 진단 장비로 배전반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점검은 ▲건축 분야 ▲무대시설분야 ▲소방분야 ▲전기분야 ▲가스분야 ▲재난관리분야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화재에 대비해 피난과 방화시설이 제대로 유지 관리되고 있는지, 비상구와 비상유도등이 적정히 설치돼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 또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 전기배선이 불량하거나 문어발식으로 콘센트를 사용해 누전될 우려는 없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구는 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인 영등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있는 시설은 조속히 보강·보수토록 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에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구청장은 “많은 사고가 미리 예방조치를 취해 놓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던 경우가 많다”며 “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