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카드할인 마케팅' 강화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카드사 연계를 통한 할인 마케팅을 강화한다.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편의점 카드 결제 비중은 2년전 20%대 수준에서 올해 들어 30%대까지 오르는 등 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매주 월요일 '끌레도르 쿠키파인트'를 신한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할인된 30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매주 화요일에는 '풀무원꽃게짬뽕4입'을 롯데카드로 구매 시 반값인 3000원에 살 수 있다.신용카드 '타임세일'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안주 5종을 신한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20%를 할인 판매한다.(할인대상 품목은 매장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카드 할인과 더불어 통신사 제휴(올레KT) 15% 할인까지 추가적용이 가능하다.세븐일레븐은 행사 수익금 일부를 앞서 긴급으로 보낸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기금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우현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소액결제가 많은 편의점에서도 카드 사용률이 해마다 늘고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관련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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