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2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10)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39% 규모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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