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오는 연말까지 충북 음성공장에서 중·고등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연말까지 3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730명의 청소년이 침대 생산 현장을 견학한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4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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