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IBK 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3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거스름카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 두꺼비팀과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왼쪽부터 두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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