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공제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인 'SEMA행복드리미'는 서울 동작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양기관 6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김영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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