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가운데), 강동한 단조조합 이사장(왼쪽 세번째) 등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이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에게 건의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분과위원회(위원장 강동한)와 금형·도금·금속열처리 등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들은 20일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휴일근로의 연장근로를 포함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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