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에코 클린 비데'와 '프레쉬 클린 비데'등 비데 신제품 2종을 20일 선보였다. 할인점 전용모델인 에코클린 비데는 기존 제품 대비 물 사용량을 25% 줄였고, 양판점 전용모델인 프레쉬 클린비데는 피톤치드 공간 케어 시스템을 채용해 방향과 함께 화장실 세균번식을 억제해 준다. 두 제품 모두 트랜스(trans) 전원방식을 적용, 대기전력을 1W 미만으로 유지한다.풀 스레인리스 노즐을 채용해 오물로 인한 벗겨짐과 변색이 없으며, 세정노즐과 비데노즐을 분리해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8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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