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이비어뮤즈먼트가 카지노 자회사 실적 개선 소식에 상한가다. 19일 오후 1시59분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전일대비 455원(14.97%) 급등한 3495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카지노 자회사인 마제스타가 3분기 영업이익 39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익은 121억원, 3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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