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하늬와 윤계상이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한 매체는 15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 백화점 식품 코너에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윤계상과 이하늬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백화점 지하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하지만 우월한 외모를 감추기 위해 올 블랙으로 꽁꽁 싼 두 사람의 모습은 오히려 눈길을 끌 수도 있었다는 것.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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