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이랜드 복합관 경주점에 애슐리 경주 노동점을 연다고 15일 밝혔다.복합 쇼핑 공간에 위치한 경주 노동점은 지역특성에 맞춰 가족단위와 10~30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으로 인당 9900원에 뷔페를 즐길 수 있다.매장 내부는 미국의 주별 접시, 주별 깃발, 천달력, 맥컬지의 표지 등으로 꾸며졌다.가격은 평일 점심 9900원, 평일 저녁 혹은 주말·공휴일 1만29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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