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토피넛 라떼' 등 신메뉴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은 겨울철 한정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토피넛 라떼와 카페 쇼콜라떼, 뱅쇼 등이다. 이중 토피넛 라떼는 달콤한 캐러멜에 고소한 견과류 향이 더해진 투썸의 시그니처 음료이며, 카페 쇼콜라떼는 초콜릿의 풍미가 진한 발로나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커피다.뱅쇼는 레드 와인에 시나몬 스틱, 정향, 오렌지, 사과 등을 넣어 따뜻하게 즐기는 유럽 정통 겨울 와인 음료로 투썸커피 CJ제일제당센터점, 광화문 세종로점, 홍대 투썸 스튜디오에서만 맛볼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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