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래주머니 배치, 월동준비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12일 광주 북구청 건설과 도로팀 직원들이 설해대책 준비를 위해 문흥동 지역의 급커브지역과 고갯길 등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있다. 북구는 2만개 이상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사고 다발지역과 적사함에 설치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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