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증권가 역사상 최초의 "개인용 주식 매매 보조 프로그램" 시장을 개척 하고 있는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가 2013 부산 국제 금융 박람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위너트레이더는 당시 행사장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수많은 종목의 단타 수익은 기본, 안내된 종목들의 상한가가 속출하고 NAVER 24% 한진칼 46% 등의 어마어마한 단기 수익률과 실제 수익 영상까지 등장 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입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또한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 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현재 무료버전인 “종합주식정보메신저-스티커”를 통해 간편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체시스, 이화전기, 에어파크, 딜리, 우원개발※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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