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태복 국민석유주식회사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석유는 1억 5천만불 (약 1억 60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기로 결정했으며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석유는 이 자금으로 월 10만톤 휘발유와 경유 제품을 정제해 도입하기로 했고 서울, 부산 등 전국 30곳과 국민석유 주유소 설립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