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JB금융지주는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보통주 2820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1주당 5330원(액면가 5000원)이다. 신주는 내년 1월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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