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문충실 동작구청장 8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손태승 우리은행 동작관악영업본부장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