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와 유럽의 금리 인하로 상승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18포인트(0.25%) 오른 1만5786.06에 거래되고 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42포인트(0.14%) 상승한 1772.9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2.38포인트(0.06%) 오른 3934.33을 기록 중이다.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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