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 2일 기준 주당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3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3만5000건을 웃돈 수준이다.전주 신규 실업수당 건수도 34만건에서 34만5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한편 미국의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수는 10월26일 기준 286만8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287만5000건을 밑돌았다. 이전 신청자수도 288만1000건에서 286만4000건으로 하향 조정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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