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센터 내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69명 종사자가 교대로 상주하며 어르신들 건강관리는 물론 운동치료 음악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도입, 노인들의 다채로운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강북구는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강북구는 지난해 강북노인회관과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를 개관, 지역 어르신들과 여성, 영유아의 복지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현재 강북노인회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회관 4층에 두부생산시설을 갖추고 28명의 노인이 참여한 가운데 두부 생산·판매활동을 펼치는 등 노인일자리 보급에도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강북구 여성·보육의 허브로 자리 잡은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는 각종 육아지원사업, 어린이지원사업, 장애지원사업, 여성지원사업 등 활발한 활동사업을 펼치며 강북구 지역 영유아의 꿈, 여성의 희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올해 3월에는 강북구 드림스타트센터를 개관, 취약계층 아동들의 복지 향상에도 박차를 가했다. 센터는 국어 논술 학습지 등 각종 기초학습 서비스 지원은 물론 미술놀이, 종이공예를 통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심리검사와 치료를 통한 정신건강서비스 등 건강 보육 복지 관련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취약가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난의 대물림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구는 내년 초까지 번2동, 수유1동, 수유3동, 우이동 등 국공립 어린이집이 한 곳뿐인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과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강북실종합복지센터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회관, 보훈회관 등 다양한 복지인프라 구축을 통해 일회성 복지혜택이 아닌 지속가능한 복지가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