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시청과 동시에 채팅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LG유플러스는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플러스 쉐어(Share)'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U플러스 쉐어'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플러스 박스(BOX)'기반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을 물론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VOD등을 보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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