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에 대해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일부터 2014년 5월7일까지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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