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녹즙은 명일엽의 기능성분인 칼콘을 더해 영양과 기능을 강화한 '유기명일엽 칼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유기명일엽 칼콘 플러스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명일엽 녹즙에 명일엽의 기능성 성분인 칼콘을 더해, 제품 1병당 40mg의 칼콘함량을 보증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칼콘은 명일엽 줄기를 자르면 배어나오는 노란색 액체의 강력한 항산화물질인데, 국내 유일하게 녹즙 연구소를 보유한 풀무원녹즙은 명일엽에 대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칼콘 추출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10-2009-0105179)했다. 유기명일엽 칼콘 플러스는 한 병(120㎖)에 1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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