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겨울 난방가전 70여종 판매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겨울 난방가전 판매를 시작했다. 홈플러스는 탁상용 소형 온풍기 8종을 1만9900원부터, 전기요 26종은 4만9900원부터, 히터 32종은 3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최근수 홈플러스 생활가전팀 바이어는 "올 겨울 난방가전의 트렌드는 전기료는 낮춰주고 열효율은 높여주는 카본소재의 히터와 전자파 인증(EMF)을 획득한 전기요, 전기매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열선 대신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온수매트에 대한 고객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일월ㆍ스팀보이 등 온수매트 8종을 18만9000원부터, 오는 7일부터는 일월 온수매트는 10% 할인해 1000개 한정 판매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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