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세계건설은 이마트와 김포한강 이마트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2억원,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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