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핼러윈데이 맞아 '짓궂은 이벤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난이 심한 아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아빠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아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어두운 화장실 변기 옆에 가발을 쓰고 붉은 눈빛을 가진 마네킹을 세워두는가 하면 하얀 털이 무성한 괴물로 분장해 아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저러다 애 죽이겠다", "장난이 심한 아빠, 너무 짓궂네", "장난이 심한 아빠, 다 큰 나도 무서운데 어린 애들은 더 무서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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