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월 7일을 위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수능을 나흘 앞둔 3일 서울 도봉구 도선사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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