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 '투어스테이지 사랑나눔 골프대회~'

석교상사가 오는 4일 경기도 용인 태광골프장에서 '투어스테이지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다. 투어스테이지마니아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계약 선수인 서희경(27ㆍ하이트진로)을 비롯해 고덕호와 박시현 등 유명 티칭프로와 소속 연예인들도 동참한다. 수익금 전액은 길음 안나의 집과 한국사랑봉사협회,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이민기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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