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8억4000만원 규모 자회사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씨엔플러스는 지분 매각을 통한 연결대상 제외로 대북 리스크 완화와 손익 개선을 위해 8억4000만원 규모 코씨엔 주식 및 출자증권을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2%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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