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보수 공사…11월 말까지 부분통제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서울시설공단은 31일 성산대교에 설치된 아스팔트 포장과 신축 이음장치 등 시설물 보수 및 보강공사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시간은 오후11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이며, 양방향 3개 차로 중 1~2개 차로의 출입이 통제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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