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셋톱박스 접근성 강화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포티스는 31일 접근성 순위 결정을 통한 메뉴 접근성 강화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셋톱박스 제품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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