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30일 산수동 행복나눔텃밭(512-33번지) 개장식을 갖고 갓, 마늘, 시금치 모종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공·폐가를 매입한 자리에 들어선 행복나눔텃밭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폐가 매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작은 공간이라도 편의시설로 돌려줄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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