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발 멀티숍 레스모아가 다음달 1일 기존 신촌점을 프리미엄 멀티숍으로 새롭게 개장한다. 이를 기념해 전품목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레스모아 신촌점은 위치상 젊은 고객이 많은 점에 주목해 주요 고객인 20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디다스, 리복, 푸마 등의 인기 있는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나이키 브랜드를 프리미엄숍으로 확대 운영하여 타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루나 글라이드 +5.0, 프리 5.0, 에어 페가수스 +30 등 나이키의 프리미엄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레스모아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전 품목 20%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양말, 키높이 인솔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