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공업, 5억40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세명전기공업은 30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5억40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자동장력조정장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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