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화목한 가족사진 공개…'가장 행복한 남자'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의 가족사진이 화제다.29일 주영훈은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친구 같은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 딸 아라양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훈훈한 모습이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주영훈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 가족사진 보기 좋네", "주영훈 화목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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