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2013 외국인학생 축제'에서 브라질 학생과 메이트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외국인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유학, 여행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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