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은 일반기업(수출입기업)의 실무자·책임자·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서비스 회원가입 이벤트가 오는 31일 종료된다고 29일 밝혔다.삼성선물 멤버십서비스는 외환, 원자재, 글로벌 경제 등에 관심이 있는 일반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업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본 서비스는 무료로 체계적인 토털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체적으로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컨텐츠로 구성됐으며 부가서비스도 개별 가입 시 연간 약 200만원이 소요되는 것을 무료로 이용하는 효과가 있다. 삼성선물 멤버십서비스의 주요 구성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매월 수시로 진행되는 SF멤버스 세미나·교육, 각종 시황·분석 자료 상시 이메일링, 방문 상담·컨설팅, 긴급 시황분석(문자 서비스), 관심사안별 커뮤니티 지원, 부가서비스인 SERI-CEO·모바일 등으로 요약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삼성선물 멤버십서비스는 보기 드문 통합 서비스인 만큼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세미나 및 교육 현장에서도 회원가입을 하고 있는데 참석자 대부분이 멤버십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에 공감하며 회원가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갤럭시 탭, 선풍기, 커피 기프트콘 등 경품이 걸린 회원가입 이벤트를 며칠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삼성선물 홈페이지의 멤버십서비스 메뉴에서 몇 가지 개인정보를 간단히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삼성선물 멤버십서비스팀(02-3707-3937)으로 하면 된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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